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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2번째 비자 소송으로 한국땅 밟을 준비

땃쥐 엔 2021. 6. 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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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 측이 3일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의 첫 재판에서 과거 그 누구도 유씨와 같은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성토했다.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에서 “피고의 처분은 비례·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유승준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 달라며 낸 두번째 소송의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유승준 측의 입장이 논란되고 있다.​


LA 총영사관 측에는 “재외동포법에 따르면 병역 기피 목적으로 외국인이 된 사람도 38세 이후에는 한국 체류 자격을 주는데,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지 검토해달라”고 했다. 유씨의 비자 발급을 둘러싼 재판 2회 변론기일은 오는 8월 26일 열린다.

정리하자면

스티븐 유씨는 엄연히 재외동포로 분류되어있고 그는
비자발급 문제를 삼아서 어떻게든 대한민국으로 들어올려고 하고 있죠 그가 가진 수단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통과 시키는 순간 그가 대한민국에서 눌러않고 배째라는 식으로 가는것이 안봐도 비디오인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 .
https://youtu.be/hDb5heFj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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