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께
어머니&아버지에께 제가 태어나고 힘들게 살아가면서 챙겨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운날에 시원하도록 아이스크림으로 제 열을 식혀주시고, 추운날에 춥지않게 보일러를 항상 켜주셔서 제 몸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셔서서 감사합니다. 태어난지 어느 덧 20년이 넘어갑니다 지금은 군대에 복무중이지만 항상 잊지않고 부모님의 베푸신 사랑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이 주신 사랑 잊지않고 이 은혜 평생을 걸쳐 갚아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