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94460 블록체인 전문가’로 불렸던 금융감독원 부국장 업비트로 이직하기위해 사직서 제출(띵용?) 금감원 내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핀테크 현장자문단 소속 부국장 A씨는 최근 사직서를 내고 어제(25일) 자로 퇴직했습니다. A씨는 2018년부터 핀테크 현장자문단에서 별도 보직이 없이 일하면서 블록체인 기술과 해외 사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에도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 자료를 번역해 금감원 내부에 공유하고 외부 강의도 하며 블록체인 전문가로 불려 왔습니다. A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취업하기 위해 ..